조영남, 처음 만난 송창식을 이렇게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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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왼쪽)과 송창식.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가수 조영남이 동료 송창식에 대한 첫 인상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절친 송창식과 만난 조영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과거 그룹 '세시봉'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창식은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당시 (조)영남 형은 서울대 다닐 때였다.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라며 "나는 만나기 전에 소문을 들었다. 성악 전공하는 서울대 음대생이 오페라 주인공을 했다던데, 당시로서 그건 굉장한 일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조영남은 "처음 봤을 때 기억은 잘 안나는데, 어떤 놈이 나와서 아주 남루한 기타, 거지 같은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했다"라며 "실력이 장난이 아니었다. 너무 감동적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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