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주, 한한령 해제 기대감 속 강세… 키이스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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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장중 17%대 상승세

한한령 해제 기대감 속에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48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470원(16.91%) 오른 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에스엠(9.26%), JYP Ent.(8.09%), 와이지엔터테인먼트(7.24%)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중 합작 케이블리와 중국 최대 공연기획사 프리고스, 중국 내 케이팝 대규모 공연에 관한 계약 체결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오는 3~4월 시진핑 주석의 방한에 맞춰 중국 경제특구인 하이난에서 공연을 추진 중으로 알려졌다”며 “하이난 공연 가수로는 지드래곤(GD)과 방탄소년단(BTS)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작년 하반기부터 엑소(EXO)의 세훈과 찬열, 위너, 뉴이스트 등이 팬사인회를 개최하며 분위기가 반전 중”이라며 “중국에서 케이팝 공연이 재개되면 빅히트의 BTS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빅뱅, 블랙핑크가 1군을 형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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