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범현대 티낸다"… 제네시스·아시아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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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사진=장동규 기자
금호 품을 떠나 새주인을 맞은 아시아나항공이 벌써부터 ‘범현대’가 티를 팍팍 내고 있다.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GV80 구매 시 아시아나항공 관련 특별한 혜택이 제공되는 것.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HDC현대산업개발의 최상단에는 정몽규 HDC 회장이 있다. 그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동생인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아들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제네시스 GV80 구매고객은 아시아나클럽 스페셜 골드회원 혜택을 2년간 받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회원제도인 아시아나클럽은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플러스, 플래티늄 등으로 구성된다. 아시아나클럽 신규 가입 시 실버회원(일반회원)이 되며 항공 탑승, 아시아나 제휴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등급이 올라가는 구조다.

아시아나클럽 실버회원부터 적립된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좌석승급 등도 가능하다. 대기예약 및 대기탑승 시 우선권이 부여되며 수하물 우선처리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골드회원은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이용권 2매, 전용 카운터, 보너스 마일리지 5%, 무료 추가 수하물, 성수기 마일리지 50% 추가공제, 스타얼라이언스 실버회원 자격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한편 금호산업과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은 지난달 아시아나항공 지분 31.05%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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