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무패' 아스날, 지원군 도착… 세바요스·토레이라 출격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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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미드필더 대니 세바요스. /사진=로이터

새해 들어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아스날에 지원군이 도착한다.

아스날은 최근 나쁘지 않은 흐름을 가져가고 있다. 지난해 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새로 부임한 뒤 아스날은 2020년 들어 리그와 FA컵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것을 시작으로 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FA컵 3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도 1-0 승리로 장식했다. 11일 가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원정경기에서는 1-1 무승부에 그쳤지만 최근 팀 분위기 자체는 긍정적이다.

여기에 부상 선수들이 복귀를 앞두고 있어 아르테타 감독의 어깨에 보다 더 힘이 실릴 전망이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미드필더 대니 세바요스와 루카스 토레이라가 오는 19일 예정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바요스는 지난해 10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비토리아전에서 부상을 입은 뒤 오랜 시간 팀을 떠나 있었다. 그는 부상 복귀 이후 맨유전부터 벤치에 앉았으나 아직 아르테타 감독의 부름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주전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퇴장을 당해 최소 3경기 출장 정지가 불가피한 만큼 전술 변화에 맞춰 모습을 드러낼 공산이 크다.

아스날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 /사진=로이터

토레이라의 경우 아르테타 감독 부임 이후 그라니트 자카와 함께 3선 미드필더로 붙박이 출전을 하고 있다. 그는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근육 부상으로 교체됐으나 정밀 검사 결과 경미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셰필드전에서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스날은 여전히 부상과 씨름하고 있다. 수비진에서는 칼럼 챔버스가 십자인대 파열로 최대 9개월 결장이 확정됐다. 여기에 좌우 풀백인 키어런 티어니와 헥토르 베예린도 잇따른 부상으로 복귀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 베예린의 경우 빠르면 이번달 내로 경기를 뛸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으나 티어니는 어깨 수술의 여파로 오는 3월에서야 경기장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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