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수도는?… 유엔, 가뭄+경제 붕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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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짐바브웨 수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로이터

17일 짐바브웨 수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짐바브웨 수도는 ‘하라레’이다.

한편 유엔은 지난해 12월3일 짐바브웨 인구의 약 절반이 계속되는 가뭄과 경제 붕괴 속에 극심한 기아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당시 여성과 어린아이들이 치솟는 영양실조의 악순환 속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엔의 한 전문가는 “짐바브웨는 인간의 행동에 따른 대기근에 빠져들었다며 전쟁을 치르고 있지 않은 나라에서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올해 4월 수확기까지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기아 규모는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WFP는 우려했다. WFP는 짐바브웨의 경제위기와 지역적 가뭄이 구호물품 배달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부연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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