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임단협 최종 타결… 불안감 해소

 
 
기사공유
사진=기아차

최근 세차례 부분파업에 들어갔던 기아자동차 노사가 지난 17일 임금협상 최종 타결됐다.

18일, 기아차 노사에 따르면 지난 17일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59.4%의 찬성으로 2019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했다.

2만9281명 가운데 2만7923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만6575명(59.4%)이 잠정합의안에 찬성함에 따라 기아차는 기본급 4만원(호봉승급 포함) 인상과 함께 성과급 및 격려금 150%+320만원(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 포함)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측이 사내 복지기금 10억원을 출연하고 휴무 조정(3월 2일 근무→5월 4일 휴무로 조정해 6일간 연휴), 잔업 관련 노사공동 태스크포스팀(TFT) 운영도 이뤄지게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극복에 노사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임단협을 마무리했다"며 "장기간 이어진 교섭을 마무리함에 따라 신차의 적기 생산 및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할 수 있게 됐고 실적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걷힐 것"이라고 말했다.
 

  • 0%
  • 0%
  • 코스피 : 1987.01하락 67.8818:03 02/28
  • 코스닥 : 610.73하락 27.4418:03 02/28
  • 원달러 : 1213.70하락 3.518:03 02/28
  • 두바이유 : 50.52하락 1.6618:03 02/28
  • 금 : 49.05하락 1.5718:03 02/2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