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란 막자… 코레일, 서울지하철 파업 예고에 긴급열차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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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하철역 모습. /사진=뉴스1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오는 21일 서울 1~8호선 지하철 운행을 전면 중단한다고 예고한 가운데, 한국철도(코레일)가 대안 마련에 나섰다.

한국철도 측은 노조의 업무 거부가 현실화될 경우 공동 운행 노선인 지하철 3호선(일산선)에 5회, 4호선(과천안산선)에 4회의 임시 전동열차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임시 열차는 운행 상황에 따라 추가 투입될 수 있다.

한국철도는 이와 함께 주요 역에 안내 요원을 집중 배치, 출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임시 전동열차 운행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철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정현우 한국철도 광역철도본부장은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서울교통공사 업무거부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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