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일부 팬, 첸 컬래버 참여 소식에 "묵묵부답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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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왼쪽) 다이나믹 듀오. /사진=장동규 기자, 뉴시스

엑소 첸이 결혼 발표 일주일 만에 다이나믹 듀오의 새 컬래버레이션 싱글에 참여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이 같은 그의 행보에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20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다이나믹 듀오의 새 컬래버레이션 싱글 ‘혼자’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하면서 첸의 참여 소식을 전했다.

다이나믹 듀오와 첸은 지난 2017년 음원 프로젝트 '믹쓰쳐'(Mixxxture) 첫 번째 싱글 '기다렸다 가'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역대급 소식 후 미안하다는 말은커녕 자필편지 남기고 묵묵부답, 일주일 후 콜라보 티저…"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또 "그룹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상태에서 개인 활동이라니. 탈퇴가 먼저다" "이미 예정된 일정이었다면, 음원 공개 후 결혼을 발표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라고 우려하기도 했다.

앞서 첸은 지난 13일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어플 'Lysn'을 통해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며 "팬분들이 놀라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상의 중이었다"고 자필 편지를 썼다. 이어 "그러던 중 저희에게 축복이 찾아왔다"며 결혼과 임신 사실을 동시에 알렸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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