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배하는 법, 남녀 방식 다르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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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하는 법이 22일 화제다. /사진=뉴스1

설날이 다가오면서 여자와 남자의 각기 다른 세배 방법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배를 할 때는 손을 포개고 인사하는 자세인 공수인사로, 공수 인사를 할 때는 남자는 왼손을,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 올리면 된다.

먼저 남자의 세배방법은 공수한 손을 눈높이로 올렸다가 내리면서 허리를 굽혀 손으로 바닥을 짚는다. 이후 왼쪽 무릎을 먼저 꿇은 다음 오른쪽 무릎을 꿇고 양쪽 무릎이 가지런히 되도록 한다.

그 다음 엉덩이를 내려앉고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이마를 손등에 댄다. 잠시 자세를 유지하다가 머리를 들고, 오른쪽 무릎을 세워 공수한 손으로 오른쪽 무릎 위를 짚고 일어났다가 다시 무릎을 꿇고 앉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한다.

여자는 공수한 손을 어깨까지 올리고 왼쪽 무릎을 먼저 꿇은 다음 오른쪽 무릎을 꿇는다. 이때 오른발이 아래쪽으로 가도록 발등을 포갠다. 이후 엉덩이를 깊이 내려앉은 다음 공수한 손을 이마에 대고 몸을 45도 앞으로 숙여 절한다.

잠시 머물러 있다가 오른쪽 무릎을 세우고 일어나 두발을 모은 후 공수한 손을 내려 배꼽에 대고 가볍게 인사한다. 다시 무릎을 꿇고 앉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한다.

한편 세배하는 법에 이어 새해 인사말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인사말로는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차고 뜻 깊은 한해 되길 바랍니다”,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에서 풍성한 결실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을미년 새해,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등이 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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