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승준 열애고백 후 김소니아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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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여자친구 김소니아가 커플 타투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김소니아 인스타그램

KBL 농구선수였던 이승준(42)이 김소니아(26·아산 우리은행 위비 소속)와의 열애 사실을 고백하면서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라디오스타에서 이승준은 "교제 기간은 1년 됐다. 작년에 경기 끝나고 다른 친구가 소개해줬다"며 김소니아와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또 김소니아에게 "이 영상을 보고 있지? 내가 널 많이 사랑해. 빨리 보고싶다. 사랑해"라고 영상편지를 전했다.

이후 이승준과 김소니아의 결혼 계획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이승준은 22일 뉴스1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스튜디오 예능은 처음 출연했는데 입담이 좋은 MC들, 선수들 사이에 있으니 보통 힘든 일이 아니더라"면서 "이번 출연으로 방송인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깜짝 열애 고백에 대한 여자친구 김소니아의 반응에 대해서 "여자친구가 경기 때문에 숙소에서 방송을 봤는데 잘 봤다고 기뻐해줬다"고 말했다.

KBL 농구선수였던 이승준(42)이 아산 우리은행 김소니아(26)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김소니아 인스타그램

김소니아에 대해 그는 "내겐 정말 '퍼펙트'한 사람"이라며 "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하고 멋진 사람이다. 생각하는 것도 비슷하고 관심사나 여러가지 면에서 정말 잘 맞는다. 처음 봤을 때도 오래도록 알고 지냈던 사람처럼 너무 잘 맞았다"고 말했다.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결혼 생각을 하고 있고 이제 여자친구와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승준은 주한미군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생 이동준(40)과 함께 KBL 선수로 활동했고, 서울 삼성, 원주 DB, 서울 SK 등을 거쳤다.

이승준의 16세 연하 여자친구 김소니아는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현재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포워드로 뛰고 있다. 코트에서 궂은 일을 피하지 않는 리그 대표 블루워커로 꼽힌다.

또 김소니아는 지난 시즌 식스우먼상도 차지했다. 올 시즌에는 리그 19경기에서 평균 득점 8.1점, 리바운드 6.4개, 어시스트 2.5개를 기록 중이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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