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추가증상자 4명 '음성' 확인, 격리조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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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가 발생한 22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병원 내 격리병동에서 병원 관계자가 나오고 있다. /사진=뉴스1

'우한 폐렴' 증상자로 분류된 4명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전원 격리해제된다.

질병관리본부는 "22일 오전 10시30분쯤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사대상 유증상자 4명에 대해 판-코로나바이러스(Pan-Coronavirus) 검사를 실시했다"라며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 격리해제 조치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증상이 나타난 경우다.

이날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온 4명 중 3명은 국내 첫 확진환자와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1명은 입국 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스스로 신고한 경우다.

현재까지 유증상자로 분류된 16명 중 확진환자 1명 외에 15명 모두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우한 폐렴과는 관련이 없다는 얘기다.

앞서 격리해제된 11명은 호흡기 바이러스 검사 결과 인플루엔자 6명, 사람메타뉴모바이러스 1명, 사람세포융합 바이러스 1명, 급성호흡기 바이러스 8종 음성 3명 등이다.

한편 지난 20일 국내에서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 우한시 거주 35세 여성은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안전하게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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