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승무원 포기하고 배우가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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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 /사진=장동규 기자

표예진이 배우가 되기까지 힘들었던 과정들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표예진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표예진은 이날 승무원에 합격했지만 1년 반 만에 퇴사하고 배우가 된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승무원은 서비스직이고 감정을 숨겨야 하는 직업인데 저는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더라. 나를 표현하고 자유로운 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나서는 설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떻게든 해봐야겠다 생각해서 그만뒀다. 그만두는 데는 시간이 좀 걸렸다. 부모님을 설득을 해야했다”라며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썼던 자필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표예진은 “처음에는 막막했다. 방법을 모르니까”라며 “오디션을 보려면 프로필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셀프로 프로필도 찍고 주소 적어서 사무실에 두고 오기도 했다. (오디션을) 100번은 보지 않았을까. 많이 떨어지고 운적도 있다. 가끔 서러울 때가 있더라”고 회상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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