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갤럭시S20 공개 직전 신제품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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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오미가 삼성전자와 같은날 플래그십 스마트폰 ‘미10’을 공개한다. 다만 시차로 인해 갤럭시S20보다 미10이 먼저 공개될 전망이다. /사진=GSM아레나 캡쳐

[주말리뷰]중국 샤오미가 삼성전자와 같은날 플래그십 스마트폰 ‘미10’을 공개한다. 다만 시차로 인해 갤럭시S20보다 미10이 먼저 공개될 전망이다.

20일 외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2월11일 중국 베이징에서 10주년 기념작 미10을 선보인다. 샤오미는 지난해에도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당일 미9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은 후면에 4개의 카메라가 세로로 탑재된 모습이다. 제품 색상은 흰색과 검은색으로 단말기 좌측의 카메라모듈이 검은 띠 형태로 배치됐다.

통신규격은 5세대 이동통신(5G)을 지원하며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65가 탑재된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지난해 공개된 미믹스 알파와 유사하다.

업계는 샤오미가 삼성전자와 같은날 신제품을 공개하는 것을 두고 삼성전자의 홍보효과에 편승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달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갤럭시S20 시리즈와 갤럭시Z플립(가칭)을 공개할 방침이다. 다만 중국과 미국의 시차 영향으로 미10이 10시간가량 먼저 공개될 전망이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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