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국적, 한국 아니었어? … 美 영화 주연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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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기생충'의 배우 최우식이 할리우드 진출 가능성이 나오면서 그의 국적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2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콜라이더는 최우식이 미국 영화 '전생'(Past Lives)에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최우식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전생'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유전' '미드소마' '언더 더 실버레이크' 등을 제작한 A24가 제작하는 '전생'은 어린 시절 연인처럼 지내던 두 남녀가 떨어져 지내다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셀린 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제작한 스콧 루딘, '레이디 버드'를 제작한 엘리 부시가 제작을 맡는다. 올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우식은 지난 20일 '기생충'으로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Screen Actors Guild Award, SAG)에서 최고상인 앙상블상(Cast In A Motion Picture)을 받았다. 이는 주요 배우 전체가 가장 뛰어난 연기를 펼친 작품에 주어지는 상이다.

한편 최우식은 캐나다 국적의 한국인이다. 열두살에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10년 간 생활하면서 캐나다 국적을 취득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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