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부터 직장상사까지"… 2020 새해 인사말, 어떤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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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나흘 앞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아쿠아플라넷63에서 아쿠아리스트들이 수중쇼를 펼치고 있다. 한복 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의 퍼포먼스와 인어공주가 선보이는 보타니카 꽃의 요정 공연은 설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설 당일 한복을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63종합권을 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 사진=머니투데이DB
2020년 설날을 맞이해 새해 인사말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족, 친구, 직장상사와 동료 등 지인들에게 전할 수 있는 새해 인사말은 무엇이 있을까. 

새해 인사말에는 60갑자를 활용한 문구가 많이 쓰인다. 2020년은 경자년인 만큼 "2020년 경자년, 행복한 한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경자년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경자년 한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등이 쓰일 수 있다.

사자성어도 새해인사말에 흔히 등장한다. 새해를 축하한다는 뜻인 '근하신년',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는 뜻인 '송구영신'은 연말연시에 가장 자주 접하는 문구다.

2020년이 쥐띠해인 점을 반영해도 좋다. 이를테면 "새해가 밝았습니다. 쥐띠의 해, 빛나는 한해 되세요" 등이 있다. 친근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가벼운 인사말을 전하는 것도 좋다. "한해 잘 마무리 하셨나요? 오는 해도 행복만 가득하세요",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2020년은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보내도 좋다. 

한편 2020년은 경자년(庚子年)으로 ‘하얀 쥐의 해’다. 흰 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우두머리 쥐이자 매우 지혜로워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데 능숙하고 생존 적응력까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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