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그렉 "한국 음악은 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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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그렉이 지난해 12월17일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알앤비 가수 그렉이 화제다.

그렉은 최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 신년특집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초지일관과 브루스리가 경연을 펼쳤다. 브루스리는 '지독하게'를 열창했다.

평가단들은 브루스리는 "알앤비와 발라드, 락이 모두 있다"면서 다 갖춘 전천후 보컬이라며 실력자라 칭찬했다. 그러면서 초지일관에 대해서는 "집안의 문패부터 알앤비인 사람"이라면서 세계적인 알앤비의 거장 브라이언 맥라이언의 목소리가 생각난다고 했다.

초지일관은 개인기로 애니메이션 주제곡 부르기를 선보였다. 소울 가득한 목소리가 분위기를 후끈하게 띄웠다.

예상할 수 없는 치열한 대결 속에서 2020년 첫 대결 승자는 바로 브루스리였다. 57대 42표였다.

브루스리는 다음 라운드로로 진출했고 드디어 초지일관의 정체가 확인됐다. 가면을 벗은 초지일관은 소울 충만한 알앤비 가수 그렉이었다.

그렉은 소감에서 "한국 음악은 신기하고 특별하다. 발라드는 찬송가 같기도 하고, 애환이 있다. 한국 음악은 정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그렉은 엠넷 '슈퍼스타K6'에서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불러 화제가 됐다. 또 2012년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불러 인기를 모았다.
 

박정웅 parkjo@mt.co.kr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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