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장모 "세상 무서운 건 이번이 처음"

 
 
기사공유
가수 김건모가 지난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성폭행 혐의 조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욱조씨 부부가 사위 김건모의 최근 사건과 관련해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 21일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장씨와 그의 아내는 앞선 19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경사 나고 행복해야 할 땐데 그러질 못하니 부모 마음이 얼마나 힘들겠냐"고 밝혔다.

장씨 부부는 이날 인터뷰 도중 연신 한숨을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장씨는 굳은 표정으로 답변을 꺼린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의 아내는 "우리가 답답하다고 무슨 말을 하겠나. (보도가) 자꾸 왜곡돼서 나오고 안 좋은 이야기도 더해지니까… 지금은 어떤 소리를 해도 도움이 안 된다"며 "60여년을 살았는데 세상이 무서운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토로했다.

또 강 변호사에 대한 질문에는 "세상에 부모를 가진 사람이라면… 강용석씨는… 사람이라면 그거는 정상이 아니라니까…"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한편 김건모 성폭행 의혹을 처음 제기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김건모 아내의 과거 사생활까지 폭로하면서 누리꾼들의 역풍을 맞았다.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987.01하락 67.8818:03 02/28
  • 코스닥 : 610.73하락 27.4418:03 02/28
  • 원달러 : 1213.70하락 3.518:03 02/28
  • 두바이유 : 50.52하락 1.6618:03 02/28
  • 금 : 49.05하락 1.5718:03 02/2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