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삼성 계열 주식 가치는 '19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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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보유한 삼성 계열사 지분의 평가액이 올해 삼성전자 주가 상승으로 총 19조원을 돌파,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재벌닷컴이 지난 25일 이 회장의 보유주식 평가액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일 종가 기준 19조2608억원으로 집계돼 사상 처음 19조원을 넘었다. 이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이후 다시 감소해 지난 23일 기준 18조8671억원으로 마감했다.

연도별로 이 회장의 주식가치는 2017년 말 18조5836억원, 2018년 말 13조6289억원으로 하락했다.

지난해는 주가가 반등한 영향으로 17조6213억원까지 회복했다가 최근 삼성전자 주가의 최고가 기록으로 이 회장의 주식 평가액도 올 들어 1조6000억원가량 급등했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2억4927만3200주(지분율 4.18%), 삼성전자 우선주 61만9900주(0.08%), 삼성SDS 9701주(0.01%), 삼성물산 542만5733주(2.86%), 삼성생명 4151만9180주(20.76%) 등을 보유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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