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보다 안락한 팰리세이드"… 미국서 가족차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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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가 미국 카버즈의 '가족이 즐거운 차'에 꼽혔다./사진=현대자동차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카버즈가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와 기아차의 텔루라이드를 ‘가족이 즐거운 차’로 꼽았다.

2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카버즈는 최근 올해의 차를 선정하며 가족이 즐거운 차(Family Fun) 부문에서 기아차 텔루라이드와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공동 수상차종으로 선정했다. 카버즈는 예산 4만달러(약 4600만원)로 살 수 있고 다양한 규모 가족이 모두 편하게 탈 수 있으면서 운전하기도 즐거운 차를 골랐다고 말했다.

텔루라이드와 팰리세이드는 결선에서 폭스바겐 제타 GLI, 크라이슬러 퍼시피카와 경합을 벌였다. 혼다 패스포트, 기아차 쏘울, 마쓰다 CX-5, 도요타 캠리 TRD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카버즈는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가 3열 좌석에 성인도 탈 수 있으며 가격이 3만달러대 초반에서 시작하는 점을 긍정 평가했다. 4만 달러대인 최고 등급에는 뒷좌석 통풍시트가 있는데 이는 10만달러짜리 차에서도 보기 힘든 사양이라고 지적하며 BMW X7과 메르세데스-벤츠 GLS를 거론했다.

카버즈는 텔루라이드는 강인한 스타일이, 팰리세이드는 디지털 클러스터 계기판과 전동식 3열 좌석 등에 강점이 있다고 진단했다.
 

전민준 minjun84@mt.co.kr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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