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했다던 송해, '설 특집 노래자랑'에 불참한 이유

 
 
기사공유
방송인 송해가 설특집 '전국노래자랑'에 불참했다. /사진=뉴스1 DB

26일 방송된 KBS 설 특집 '2020 전국노래자랑 - 돌아온 전설'에 MC 송해가 불참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설 특집 '2020 전국노래자랑 - 돌아온 전설'은 이날(26일) 낮 12시10분부터 100분간 KBS 1TV에서 방송된다. 스페셜 MC인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이날 방송은 지난 12일 녹화된 것이다. 송해는 지난해 12월 31일 감기몸살 증세로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건강이 호전돼 이달 13일 퇴원했다. 하루 차이로 송해는 이날(12일) 녹화에 참여하지 못 했다. 송해는 2월15일 하남시 편 녹화를 시작으로 '전국노래자랑' 방송을 재개한다.

한편 설 특집 '2020 전국노래자랑 - 돌아온 전설'에는 40년간 시청자들에게 '전설'로 회자되고 있는 참가자 중 최정예 13팀이 총출동한다. '한국인보다 한국노래를 더 잘하는 외국인'으로 불렸던 소울 넘치는 보이스의 그렉 프리스터, '전설의 PC방 직원'으로 불리며 전국노래자랑 최초의 락 발라드를 선보였던 정재현 등 방송 이후 근황과 전국노래자랑 출연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서도 재조명한다.

'2019 열풍'을 일으켰던 할담비 지병수와 젊은이들도 부르기 힘들다는 랩을 자유자재로 불렀던 할미넴 최병주도 무대에 올라 배틀 무대를 선보인다. '리틀 박상철'로 불리며 7세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트로트 신동 홍잠언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 매너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다.

지난 '아나운서 전국노래자랑' 특집에서 수려한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최승돈 아나운서와 소년 농부 한태웅이 펼치는 옛 노래 콜라보 무대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관람 포인트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33%
  • 67%
  • 코스피 : 2079.04하락 83.818:01 02/24
  • 코스닥 : 639.29하락 28.718:01 02/24
  • 원달러 : 1220.20상승 1118:01 02/24
  • 두바이유 : 58.50하락 0.8118:01 02/24
  • 금 : 56.41하락 0.5118:01 02/2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