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사태로 도쿄올림픽 복싱 예선 장소, 우한서 암만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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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사태로 도쿄올림픽 복싱 아시아 예선 장소가 중국 우한에서 암만으로 변경됐다.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남자 복싱 밴텀급 16강 경기에서 대한민국 함상명(오른쪽)이 중국 장지아웨이에게 공격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 사태'로 당초 2월 중 중국 우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도쿄올림픽 복싱 아시아 예선이 요르단 암만으로 변경됐다.

26일 대한복싱협회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복싱 태스크포스팀(TFT)은 오는 3월3일부터 11일까지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도쿄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아시아 예선전은 2월3일부터 14일까지 우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한국 복싱 대표팀은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이 걸린 이번 대회에 남자 8명과 여자 5명 등 모두 선수 13명을 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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