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출렁이는 뉴욕증시… 다우지수 1%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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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하락 출발했다. /사진=로이터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이른바 '우한 폐렴' 확산 공포에 출렁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1분 기준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4.41포인트(1.43%) 급락한 2만8575.32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7.31포인트(1.44%) 떨어진 3248.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69.02포인트(1.81%) 하락한 9145.9에 거래 중이다.

앞서 CNBC는 "우한 폐렴 공포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9포인트 하락하면서 출발했다"고 전했다.

업종별로는 항공사, 카지노, 호텔 등이 급락세를 나타냈다. 아메리칸항공과 델타항공은 각각 4% 넘게 하락했고, 유나이티드 항공은 5.7% 떨어졌다.

라스베이거스 샌즈와 윈리조트는 8.4%,와 9.6%의 하락폭을 기록했고, MGM 리조트 주가도 5% 넘게 떨어졌다.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폐렴 사망자가 81명, 감염자가 2862명으로 확대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글로벌 주식시장의 불안감을 키우는 것으로 보인다.
 

류은혁 ehryu@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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