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반 확대가동… 전세기 투입 시점은?

 
 
기사공유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진 가운데 제주국제공항에 마스크를 쓴 중국인 관광객이 이동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우장호 기자
국토교통부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대책반’을 확대 구성하고 방역 강화 등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토부는 정부가 우한 폐렴에 대한 위기수준을 ‘경계’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기존 ‘비상 상황반’을 ‘국토교통부 대책반’으로 확대 편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책반은 항공반, 철도반, 도로반, 대중교통반 등 작업반으로 나눠 각각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발굴할 방침이다.

기존에 항공 위주의 ‘비상대책반’에서 버스와 철도 등 수송체계 전반으로 대응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전날 오후 구성된 대책반은 오늘(28일) 오전 첫 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정부는 외교부가 임차한 전세기를 투입해 중국 우한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귀국을 도울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오후 외교부 주관 회의를 열고 전세기 투입 시점과 규모 등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토부는 전세기 투입이 최종 결정될 경우에 대비해 민간 항공기 임차 등 실무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79.04하락 83.818:01 02/24
  • 코스닥 : 639.29하락 28.718:01 02/24
  • 원달러 : 1220.20상승 1118:01 02/24
  • 두바이유 : 58.50하락 0.8118:01 02/24
  • 금 : 56.41하락 0.5118:01 02/2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