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펑"… 티웨이항공, 타이베이행 여객기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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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김포발 타이베이행 여객편에서 불이 났다. 원인은 배터리 발화로 추정된다. /사진=티웨이항공
김포에서 타이베이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화재 원인은 배터리 발화로 추정된다.

10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0분쯤 김포공항에서 타이베이 송산공항으로 출발한 티웨이항공 TW667편에서 불이 났다. 외국국적의 남녀가 소지하고 있던 가방 속 리튬 배터리가 발화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티웨이항공 승무원들은 소화기 및 식수를 활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티웨이항공 측은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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