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상륙한 '코로나19'…이집트서 첫 확진자 발생

 
 
기사공유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습. /사진=질병관리본부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프리카 대륙에도 바이러스가 번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이집트 국영TV 등에 따르면 이집트 보건 장관이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해 격리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집트 정부는 이 사실을 곧바로 세계보건기구(WHO)에 통보했고 관련 예방·통제조치를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외국인 여성으로, 국적이나 연령 등 다른 신원에 대해서는 전해지지 않았다. WHO 이집트 사무소는 트위터를 통해 이 확진자가 무증상 감염자이며 현재 안정된 상태라고 전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 감염증은 그동안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와 호주, 북미, 유럽, 중동에서 확진 사례가 보고됐지만 아프리카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진은혜 verdad89@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십니까. 머니S 진은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1987.01하락 67.8818:03 02/28
  • 코스닥 : 610.73하락 27.4418:03 02/28
  • 원달러 : 1213.70하락 3.518:03 02/28
  • 두바이유 : 50.52하락 1.6618:03 02/28
  • 금 : 49.05하락 1.5718:03 02/2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