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격려의 말 얼마나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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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이 화제가 됐다. 이 책은 칭찬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을 알려주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직장 상사로부터의 칭찬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자세금계산서 사이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이 지난 3월 직장인 1084명을 대상으로 직장 생활하면서 격려의 말을 얼마나 자주 듣는가를 조사한 결과 직장인 대부분은 평소에 격려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7%는 한달에 한번 정도 듣는 것으로 나타났고 항상 듣는다는 9%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 1년에 한두번이라는 사람은 21%, 듣지 못한다는 23%나 됐다.


이렇다 보니 직장 생활하면서 지칠 때가 많은 것이 사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꼽은 직장인이 41%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인터넷, 영화 등 혼자서 해결한다'는 답변이 26%였다. '스포츠, 여행 등 적극적인 활동'은 21%였고 '그대로 방치한다'는 직장인도 11%나 됐다.

그렇다면 이렇게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직장인은 어떤 도움을 주고 있을까? 48%는 도와달라고 하면 들어준다고 답했다. 이에 비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대화를 제안하고 조언하는 직장인은 25%, 일처리에 대한 실제적 도움을 준다는 22%였다. 방관은 5%였다.

한편 직장 내 힘을 주는 말에는 64%가 “일처리는 최고야” 같은 능력 인정의 말을 원한다고 답했다. 노력을 알아주길 바란다는 응답은 27%였으며, 열정 인정은 9%로 나타나 직장인들은 능력에 대한 칭찬을 가장 듣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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