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아플라톡신' 기준치 초과 메주, 판매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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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제조업체 ‘백일식품’(경상북도 영주시 소재)’이 제조한 ‘선비촌백일메주’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아플라톡신’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금지 및 회수 조치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5년1월12일까지인 제품으로, 검사결과 ‘총 아플라톡신‘이 기준(15㎍/㎏ 이하)을 초과하여 검출(792.8㎍/㎏)되었다.

아플라톡신은 고온·다습할 때 번식하는 곰팡이(Aspergillus flavus 등)에 의해 생성되는 독소로서 국제암연구소에서 간독성 발암물질로 정리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회수 조치가 경북 영주시에서 조사·보고된 사실에 따른 것 이라고 밝히고,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회수 대상 식품은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통해 회수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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