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 버린 청바지가 친환경 섬유 판넬로... 리사이클 넘어 업사이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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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 아트 소품 브랜드(주)트리(www.t-re.com)가 폐 섬유를 활용 업사이클(Upcycle)한 ’섬유 판넬’을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친환경 섬유 판넬은 철재, 플라스틱, 목재등 어느 소재에나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DIY가구 제작, 인테리어 마감재(타일, 간판, 액자틀, 거울틀, 조명등)등에 손쉽게 표현 가능하다고.

패스트 패션(FAST FASHION)으로 발생되는 폐 의류 및 봉제공장에서 재단하고 버려지는 많은 양의 폐섬유(원단)는 환경적으로 매립지의 부족을 초래 하거나, 소각 된다 해도 다이옥신 등이 발생하는 많은 문제를 초래한다.

‘트리’는 이 문제의 폐섬유(폐의류, 자투리원단)를 수거, 재활용하여 친환경 섬유 판넬로 만들어 낸다는 관계자의 설명.

가로 60Cm 세로 60Cm 판넬의 제작시 재사용이 불가능한 청바지 약 6벌, 티셔츠의 경우 약 16벌이 사용된다.

환경호르몬 및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원료를 사용하여 100% 수작업으로 ‘문제의 폐섬유’가 비로소 친환경은 물론 환경과 디자인을 모두 생각한 새로운 작품(제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고 한다.

트리 관계자는 “밋밋한 집안에 화려하고 독특한 섬유 판넬이 내 집의 에코 포인트가 될 것”이며 “소비자가 보다 쉽게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성과 디자인성을 높인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과 다양한 제품들은 트리 홈페이지(www.t-re.com)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섬유판넬 이미지

<이미지제공=(주)트리>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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