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몰, 'K패션 디자이너 백 전문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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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백/사진=AK몰
온라인쇼핑몰 AK몰이 국내 디자이너 백 전문관을 오픈한다.

최근 핸드백 시장에서는 명품 브랜드의 시그니처 로고가 크게 박힌 제품보다 개성을 중시하는 '로고리스 백(Logo-Less Bag, 로고 없는 가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여성의 과시용 소품이던 명품 브랜드 중심의 핸드백 구매가 디자인과 개성 중심의 트렌드로 변하고 있는 것.

AK몰이 최근 5개월(1월~5월)간 명품 핸드백 구매 패턴을 분석한 결과 시그니처 로고 백의 매출이 38% 정도 신장한 것에 비해 로고리스 백의 매출은 약 2배 높은 80%의 신장률을 보였다.

AK몰은 이러한 핸드백 시장의 트렌드를 겨냥해 주로 청담동, 가로수길, 홍대 등에 로드샵으로 운영되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한 곳에 모았다.

AK몰 디자이너 백 전문관에 입점된 브랜드는 특피 소재의 고품질 제품으로 유명한 로사케이(ROSA.K), 꽁뚜(CONTOUR), 꼴라쥬바이엘(collage by L), 베지터블 가죽의 아날로그 감성이 특징인 유르트(YURT), 인체의 아름다운 선을 한국적으로 표현한 지나미(JINAMMI), 젊은층을 겨냥한 절제된 디자인의 잇츠백(ITSBAG), 미니아토(MINIATO), 국내 핸드메이드 제품인 수아스티(SUASTI), 다양한 디자인과 색감이 특징인 마뛰비(M’as-tu-vu), 타마(THAVMA) 등 모두 10개다.
 
이 브랜드들은 모두 좋은 품질과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각광받으며, 최근 드라마와 연예인 협찬 등을 통해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AK몰은 디자이너 백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6월 15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 지하 1층 잡화매장에서 입점 브랜드 타마(THAVMA)의 팝업 스토어를 열고, 크리스타 플레인 미니사이즈 백을 40% 할인 판매한다. 디자이너 백 전문관의 팝업스토어는 입점된 10개 브랜드를 매 월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AK몰 디자이너 백 전문관에서는 지나미(JINAMMI)의 미리내 보스톤 백을 포함한 입점 브랜드의 일부 품목을 최대 30~10% 할인 판매한다.

AK몰 관계자는 "디자인과 개성 중심의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는 디자이너 백 전문쇼핑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디자이너 백을 누구나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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