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LTE 블랙박스 'U+LTE 차량영상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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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블랙박스
LG유플러스가 차량 주행·주차 중에 발생한 교통사고와 주차정보는 물론 내 차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HD급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U+LTE 차량영상서비스'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의 'U+LTE 차량영상서비스'는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를 통해 저장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인 'U+Box'에 자동으로 전송하고 사고 발생 여부와 사고 발생 위치를 스마트폰에 문자로 전송해주는 실시간 차량영상 특화 서비스. LTE망과 블랙박스를 결합한 M2M 통신은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다.

가장 큰 특징은 즉시성. 기존에는 블랙박스 동영상을 확인하려면 안에 내장된 SD카드를 PC에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사고 발생 즉시 정확한 전후 상황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U+LTE 차량영상서비스는 HD급 동영상을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고 발생 전후 20초 동영상(30MB)을 최대 10GB의 대용량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U+Box'에 자동으로 전송해 사고에 즉시 대응 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에서 3G 및 와이파이망을 통해 동영상이 아닌 스틸컷 형태의 사진파일을 조회하거나 차량 내부에서 테더링을 해야 했던 불편함을 LTE서비스를 통해 해결한 것이다.

또 'U+LTE 차량영상서비스'는 블랙박스에 탑재된 GPS를 활용해 주차 위치를 스마트 폰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주차위치 확인서비스’와 주차된 차량에 충격이 생기거나 차량의 배터리 방전 위험 수치가 감지되면 실시간 문자로 알려주는 SMS서비스도 제공한다. 문자 알림 서비스는 가족이나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에게 발송된다.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한 U+LTE 차량영상서비스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U+스토어에서 'LTE차량영상서비스’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서비스 전용 웹사이트와 고객센터(1661-7301)를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블랙박스 제품은 영업총판인 (주)공간시설에서 판매한다.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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