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쿨남 입증 ‘대한민국 사람다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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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독일 대표로 출연중인 다니엘 린데만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9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날 DJ 최화정은 “회사는 어떻게 하고 이렇게 나왔냐”고 묻자, 다니엘 린데만은 “그만뒀다. 요즘 조금 바빠지고 다른 일도 하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퇴직금 받았느냐’는 질문에 “아직 못 받았다”고 말하며, “비록 퇴직했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에 정착한 이유를 밝힌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광화문 오피스레이디”라고 대답했다. 이어 “한국에 도착한 날 광화문에 갔다. 그런데 거기 있는 오피스레이디들이 옷을 잘 입고 예쁘더라. 그때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다니엘 린데만을 비롯해 ‘비정상회담’에서 G11 멤버로 활약 중인 벨기엘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JTBC,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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