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 미국에선 73만원, '한국과 22만6000원 차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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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 미국 출시일정과 판매가격이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19일(한국시간) 갤럭시노트4의 미국출시일은 다음달 17일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갤럭시노트4는 미국에서 T모바일,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 등 이동통신 4개사를 통해 출시된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씨넷은 T모바일, AT&T, 버라이즌 등의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정식 출시일, 판매 가격 등을 보도했다.

T모바일에서 약정 없이 갤럭시노트4를 구매할 경우 가격은 749.76달러(한화 78만3000원)다. 24개월 할부로 월 31.24달러(한화 3만2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프린트는 갤럭시노트4를 24개월 할부로 월 30달러(한화 3만1300원), 총 720달러(한화 75만2000원)에 내놨다.

18개월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월 34.42달러(한화 3만5900원), 12개월 프로그램에는 41.30달러(한화 4만3100원)을 내고 이용할 수 있다. 무약정 가격은 825.99달러(한화 86만2000원)다.

버라이즌은 무약정 700달러(한화 73만1000원)로 갤럭시노트4 판매 가격을 공개했다.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월 35달러(한화 3만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에 앞서 국내에서 먼저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가 공개한 국내 예약판매 가격은 95만7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4일 갤럭시노트4 국내 공개행사에서 정식 출고가를 공개할 전망으로 알려졌지만 예약판매 가격과 크게 차이나지 않을 전망이다.
 

최윤신 인턴 chldbstls@mt.co.kr

머니S 산업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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