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송이비인후과, 중국 남경에 ‘남경동인예송음성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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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송이비인후과
예송이비인후과는 중국 강소성에 위치한 남경(南京, 난징)동인병원(Yu Zhen Kun 대표원장)과 합작병원을 설립, 지난 6일 '남경동인예송음성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남경동인예송음성센터는 효율적인 병원 경영을 위해 본관 건물 한 개 동을 사용하며, 내부 인테리어는 한국의 예송이비인후과와 동일한 콘셉트를 유지하기 위해 한국 업체가 직접 디자인했다. 

또한 병원 경영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준비 과정도 거쳤다. 남경동인병원의 Yu Zhen Kun 대표원장이 직접 한국을 방문, 병원 시스템을 시찰했으며, 의료 경영전문의, 언어치료사, 간호사, 경영팀, 고객관리지원팀이 순차적으로 방문해 연수교육을 받았다.

예송이비인후과도 해외사업부, 총괄경영기획팀, 언어치료사 등을 중국으로 파견했으며, 합작병원 운영 계획은 5년간 지속될 예정이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남경동인예송음성센터는 한국 이비인후과로서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한국의 높은 의료 기술력을 수출하는 만큼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보이스 코리아’의 특화된 의료와 경영 노하우를 전수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경동인병원은 직원 1,100여명, 1,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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