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집콘', 공감 시인 하상욱의 ‘집시’ 이야기

대학로 '쁘띠첼씨어터'에서 강연 동시에 네이버 TV캐스트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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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SNS시인 하상욱이 ‘집시(집에서 쓰는 시)’를 주제로 특별한 강연을 진행한다. 6월 24일 저녁 7시 30분, 쁘띠첼 씨어터에서 열리는 6월 ‘집콘’에는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는 시로 대중들의 공감과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하상욱 작가가 자신이 집에서 직접 쓴 시와 창작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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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상욱 작가의 6월 렉처콘서트>

하상욱 작가의 렉처콘서트는 24일 저녁 7시 30분부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생중계되며 누구나 모바일과 웹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시청자가 질문하고 하상욱 작가가 직접 답해주는 시간도 마련되어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은 관객 소통형 강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상욱 작가는 “생중계로 진행되는 강연은 처음이라 떨리기도 하지만 그 동안 집에서 썼던 나의 시에 대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들려주고 싶다. 나의 대부분의 시는 집에서 썼던 만큼 집에서 창작활동을 해 온 경험담을 함께 나누고 싶다.” 며 이번 강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하상욱 작가는 이번 강연회 중간에 싱어송라이터로서 직접 노래를 선보이는 등 한층 더 유쾌하고 재미있는 렉처 콘서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학로에 위치한 쁘띠첼 씨어터에서 열리는 6월 ‘집콘’은 네이버에서 ‘집콘’을 검색 후,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하상욱의 시를 읽고 떠오르는 제목을 댓글로 적으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집콘'은 누구나 일상 공간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전파하고자 기획된 캠페인으로 홀수달은 음악 콘서트로, 짝수달은 렉처 콘서트를 진행하며 오는 12월까지 계속된다. 


렉처 콘서트의 경우 지난 4월에는 ‘미생’, ‘성균관 스캔들’의 김원석 PD가 100여명과 함께 ‘TV로 즐기는 이야기 문화’를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애니팡 시인’으로 잘 알려진 하상욱은 SNS상에서 짧고 재치 넘치는 시로 많은 이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다. 직장 생활, 연애, 인간관계 등 평범한 일상소재를 센스 넘치는 짧은 시로 만들어 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지난 2013년에는 현대의 삶을 공감할 수 있는 단편시집 [서울 시1]과 [서울 시2]를 발간했으며 연이어 베스트셀러로 선정돼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하상욱은 ‘시’ 창작 이외에도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하며 ‘집에는 가야지’, ‘축의금’ 음원을 발매하는 등 많은 사람들과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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