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지원금 줄다리기' 시작… 예약판매 돌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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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국내시판을 앞두고 이동통신3사가 예약판매를 돌연 연기했다.

15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에 따르면 당초 16일 오전 9시로 예정된 아이폰 6S와 아이폰6S플러스 예약판매가 연기됐다.

KT와 LG유플러스는 예약판매 일정을 당초보다 사흘 늦춘 19일 9시로 변경했고 SK텔레콤은 아직 미정이다.

이통3사는 예약판매 내용을 세심하게 조율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상태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조치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과 이통3사간의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애플전문스토어인 '프리스비'는 15일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기계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예약판매는 18일까지 접수하며 23일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아이폰6S' /사진=애플 홈페이지
 

문혜원 gissel@mt.co.kr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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