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연주자 한테라, 영산회상 전바탕 독집음반 '영산회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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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연주자 한테라(34)의 영산회상 전바탕 독집음반 ‘영산회상’이 출시된다.

총 2개의 CD로 구성된 이번 음반은 한테라의 가야금정악 전바탕 시리즈 3번째 음반이다. 현악 영산회상 중광지곡, 평조회상 유초신지곡 총 17곡 모두 가야금 독주로 녹음되었다.

영산회상은 조선 후기 선비들의 교양음악으로 연주되던 풍류음악 가운데 대표적인 곡으로 현악영산회상(絃樂靈山會相) • 평조회상(平調會相) • 관악영산회상(管樂靈山會相) 등 세 갈래의 악곡이 있다. ‘현악영산회상’에서 나머지 두 갈래의 영산회상이 변조(變調), 혹은 이조(移調)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악기편성 • 악곡구성 • 음악의 쓰임 등에서 차이가 있다.

이번 음반은 한테라 공식웹사이트에서 무료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한편 한테라는 6세에 국악에 입문하여 국내 주요콩쿠르를 석권했으며, 총 9개의 단독음반을 출시했다. 또 오는 4월19일 프랑스 대사관 후원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무대에 오른다.

<이미지제공=폴리뮤직(Polymusic Co.)>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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