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불완전한 청춘, 그리고 사랑

연극 <청춘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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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아트포레스트

연출계의 거장 박근형의 연극 <청춘예찬>이 오는 12월 막을 올린다. 1990년 초연 당시 백상예술대상 희곡상, 동아연극상 희곡상 등의 상을 휩쓴 이 연극은 올겨울 색다른 청춘 이야기로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청춘예찬>은 4년째 졸업을 고민 중인 22살 고등학교 2학년생 ‘청년’과 그의 주변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다. 인간에 대한 사랑과 불완전한 청춘을 예찬한다. 연민과 잔잔한 희망을 전한다.

고등학교 2학년생인 22살 청년은 고교졸업을 할지 고민 중이다. 그의 아버지는 두가지 일만 한다. 하루 종일 누워서 TV보기, 이혼한 아내에게 용돈 타러 가기. 청년의 어머니는 아버지가 홧김에 뿌린 염산 때문에 눈이 멀었고 지금은 재가해 안마사로 일한다.

어느 날 청년은 친구의 사촌누나가 일하는 다방을 찾는다. 이 둘은 술을 마시고 함께 잠을 자고 이후 청년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방 한 칸에는 청년의 아버지를 포함해 세명이 있다. 청년과 여자 사이에 아이가 생기고 아버지는 새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 천장에 야광별을 붙인다.

12월8일~2017년 2월12일
서울 아트포레스트
 

서대웅 mdw1009@mt.co.kr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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