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균 작가, 기아자동차 ‘올 뉴 모닝’ 신차발표회서 VR퍼포먼스 선봬

 
 
기사공유
image

VR아티스트 염동균 작가(브로큰브레인 소속)가 신차발표에서 VR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브로큰브레인은 염동균 작가가 지난 1월 17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기아자동차가 ‘올 뉴 모닝’ 신차발표회에서 VR(Vritual Reality)를 활용한 아트 퍼포먼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차발표회에서 공간, 편의, 안전, 연비 등 동급 최강의 경쟁력을 구비한 ‘올 뉴 모닝’을 만날 수 있는 색다른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염동균 작가는 새로운 모닝의 모습을 가상공간에 구현하기 위해 ‘HTC’사의 바이브(VIVE) 장비와 ‘구글’사의 ‘틸트브러시(Tilt Brush)’ 소프트웨어를 활용했다. 무엇보다 차체를 섬세하게 구현하기 위해서 노력했으며, 새롭고 역동적인 느낌을 위해 색감과 특수효과에만 3번의 수정 과정을 거쳤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발표회에선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무대 세팅에도 신경을 많이 기울였다. 처음에는 대형스크린을 통해 가상현실세계에서 모닝을 드로잉하는 영상이 상영되다가, 중후반부터는 대형스크린이 좌우로 움직이며 무대 중앙에서 라이브로 VR퍼포먼스를 하는 염 작가의 모습이 비춰졌다. 모든 퍼포먼스가 끝난 후에 주인공인 모닝이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염동균 작가는 “이번 행사를 위해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은 물론이고 영상, 무대, 조명 등 함께 애써주신 분들이 너무 많다”며 “퍼포먼스를 할 때마다 하는 생각이지만, 혼자만의 힘으로 되는 것은 없다는 것을 이번에도 실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가상현실세계에서의 아트 퍼포먼스가 종착점은 아니다”며 “‘미술이 어디까지 재미있어 질 수 있는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VR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염동균 작가는 올해로 6년째 그래피티, 벽화 등은 물론, 미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셉트의 퍼포먼스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image

 

image

사진. 브로큰브렌인 

 

  • 67%
  • 33%
  • 코스피 : 2170.25상승 32.923:59 12/13
  • 코스닥 : 643.45상승 6.5123:59 12/13
  • 원달러 : 1171.70하락 15.123:59 12/13
  • 두바이유 : 65.22상승 1.0223:59 12/13
  • 금 : 64.92상승 0.9123:59 12/1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