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대명동 하나리움 레비뉴스테이' 견본주택 17일 개관… 내방객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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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군산 지역 첫 기업형 임대아파트(뉴스테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하나·문장건설이 선보이는 ‘군산 대명동 하나리움 레비뉴스테이’가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에 돌입한 것.

문을 연 견본주택이 내방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가운데 입주 문의가 급증하면서 벌써부터 조기 분양 마감에 대한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0층, 7개동 규모의 59㎡ 단일 869세대 대단지로 들어서며 전북 군산시 대명동 139-2외 1필지에서 만날 수 있다.

서민들의 장기적인 주거 안정성을 도모하고 경제적인 부담을 크게 낮춘 임대료가 책정됐다. 집값 하락에 대한 걱정 없이 최소 8년간 안심하고 내집처럼 거주할 수 있으며 청약자격 제한이 없다. 청약통장, 주택유무, 소득수준 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민간임대주택특별법 시행에 따라 임대사업자가 동의 시 양도도 가능하다. 또한 입주자의 자금사정에 맞춰 임대조건(보증금 및 임대료)을 선택할 수 있으며 보증금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서 발급으로 안전을 신뢰할 수 있다.

단지 조경은 하나리움 1·2차를 통해 입증된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에버랜드)의 조경기술이 도입된 친환경 단지로 설계됐다.

이 아파트에는 지난해 경주 지진으로 인해 경각심이 커진 내진설계도 적용됐다. 강진에도 버틸 수 있는 견고한 내진설계로 40층 초고층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단지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게 건설사 측 설명이다.

군산과 서천군을 잇는 동백대교가 개통(2018년 예정)될 예정으로 군산IC, 군산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한 교통 여건이 마련됐다. 단지 인근에 풍문초, 중앙초, 전주교대부설초, 영광여중·고, 군산고 등 학군도 좋은 편이다. 이마트, 병원, 시청, 은행, 공설시장과 인접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단지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한 주변에 경포천, 팔마산 등의 자연환경이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군산 지역의 구도심 개발계획 진행과 군산 첫 아웃렛인 롯데아울렛(2018년 개점)이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 조망권이 확보됐으며 남향형 배치를 통해 쾌적성을 높인 가운데 군산시 임대아파트 첫 마천루 랜드마크 역할이 기대된다. 서쪽과 북쪽은 단독주택 부지인 저밀지, 동쪽은 상업지역, 남쪽은 광폭대로시설로 동서남북 사방이 조망권 저해 요소 없이 탁 트여 있다.

특히 59C타입은 동서 2면 개방, 59D타입은 3면 개방과 함께 금강 조망권을 바탕으로 파노라마뷰를 누릴 수 있다. 또한 기존 초고층아파트에서 희소성을 지닌 판상형 구조를 채택해 타워형 구조의 단점인 답답함과 배치의 문제점을 최소화했다.

실내는 전 세대 4베이 혁신설계가 도입된다. 공간활용도를 높인 평면을 채택한 가운데 실내 쾌적성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까지 누리는 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이 24시간 보안을 책임진다. 군산 대명동 하나리움 레비뉴스테이의 견본주택은 전북 군산시 미장동 511-5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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