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자산관리] 4차 혁명 기업, 펀드로 발굴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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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4차 산업 관련 펀드는 연초 이후 약 3000억원이 유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6월31일 기준으로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35.34%로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자랑하는 이 펀드의 특징은 4차 산업혁명과 G2로 구분할 수 있다. 이 펀드는 4차 산업혁명을 투자테마로 정하고 정보통신기술의 융합과 혁신에 집중했다. 기술발전이 전자기기에 국한되지 않고 헬스케어산업, 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 등 소비 패러다임 전반으로 확산되는 점에 무게를 뒀다. 광범위한 산업과 종목 중 실질적 수혜가 예상되는 지점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종목선별기준을 강화한 상품이다. 일시적인 투자가 아닌 지속 가능한 연구개발이 핵심이다.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펀드의 또 다른 특징은 투자지역이다. 다른 펀드와 달리 미국과 중화권에 집중투자한다. 두 국가의 경제규모와 연구개발투자 규모가 글로벌 1~2위를 다투기 때문. 미국은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산업에서 두각을 보이고 중국은 규모의 경제에 기반을 둔 효율성 개선에 강점이 있다. 두 시장의 역사적 상관관계는 변동성 관리에도 유리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현지 리서치도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펀드만의 강점이다.

박경륜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투자부문 본부장은 “글로벌 트렌드인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특히 미국과 중국은 기술발전의 경쟁우위를 선점해 혁신의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미래산업에 관심이 있다면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펀드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

 

박성필 feelps@mt.co.kr

증권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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