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소액 장기연체 서민 빚탕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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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백 MG새마을금고지역희망나눔재단 이사장(왼쪽)과 유종일 주빌리은행장이 지난 17일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소액 장기연체 서민 빚탕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주빌리은행과 ‘소액 장기연체 서민 빚탕감’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장기연체채권 매입·소각을 통한 서민·채무취약계층의 빚탕감 지원 ▲채무취약계층의 자활교육·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이 협약의 골자다.

MG새마을금고재단은 빚탕감 사업의 전반적인 기획과 진행, 사업비용을 지원하고 주빌리은행은 3만8046명의 빚을 탕감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장기연체채권의 매입·소각처리, 채무취약계층 자활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MG새마을금고재단의 빚탕감 소각대상 채권 매입 기준은 10년 이상 미상환된 원금 1000만원 이하의 장기연체채권으로 1만여명 지원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채권소각 대상자 중 자활 프로그램 신청 희망자에게는 ‘채무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상담사가 전담으로 ▲사회복지서비스(난방비, 통신비 등 지원 안내) ▲서민금융지원제도(복지관, 금융복지상담센터 연계) ▲법률서비스(개인회생, 파산 제도 및 추심대응 안내 등) 상담을 진행한다. 일부 대상자에게는 법률비용과 추가 빚탕감 지원비를 지원해 자활을 돕는다.
 

서대웅 mdw1009@mt.co.kr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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