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 빛을 그리다展II>, 설치미술가 다니엘 경 모네 오마주 작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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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빛을 그리다展II>가 관객들의 성원에 부응하고자 10월 31일(화)부터 연장전에 돌입한다. 또한 전시 연장과 더불어 한국인 조형설치 미술가 다니엘경(Daniel Kyoung)의 작품을 <모네, 빛을 그리다展II : 두 번째 이야기>에서 소개한다.

다니엘 경의 작품 ‘모네의 페르소나 – 썬피쉬(SUNFISH)’는 바닷속 생물의 형태를 닮은 상상의 캐릭터를 창조해 내는 다니엘 경 작가의 작이다.

다니엘 경 작가는 ‘모네의 페르소나 – 썬피쉬(SUNFISH)’ 기획 의도에 대해 “모네는 중독된 사랑의 본질과 명암을 지닌 화가다. 작품에서 거대한 물고기의 몸 구석구석에 피어난 독버섯은 그가 사랑했던 영원의 뮤즈인 카미유에 대한 가시같은 아픔”이라며 “모네의 사랑은 무정한 이기주의적 사랑의 표상같다는 생각으로 그의 심연을 들여다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모네, 빛을 그리다展II>는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가 지베르니를 중심으로 캔버스에 담은 다양한 꽃의 향연을 컨버전스아트로 재탄생시킨 전시이다.

내년 3월 4일까지 펼쳐질 계획이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그리고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8시 반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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