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브레인, 정부 건강행사에 'VR 드로잉 퍼포먼스'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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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황사, 미세먼지 등 정부가 국민들의 건강관리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건강 관련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VR 기술을 활용이 되고 있다. 


브로큰브레인은 지난 3월 21일 보건복지부 및 국립암센터 주관으로 시행된 ‘암 예방의 날’과,  같은 달 23일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한 ‘결핵 예방의 날’ 행사에서 VR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브로큰브레인 소속 작가들은 두 행사 오프닝 무대에서 VR 드로잉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아티스트의 라이브 드로잉과 연출이 행사의 메시지를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게 전달했다는 평이다. 


국내 최초 VR아티스트인 염동균 작가(브로큰브레인 소속)는 ‘암 예방의 날’ 행사를 통해 암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한 선택을 주제로 옳지 못한 길과 옳은 길을 선택하는 과정을 풀어냈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VR를 통해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관객은 물론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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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여성 VR아티스트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피오니 작가(브로큰브레인 소속)’는 결핵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특히,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 결핵균의 공격을 받는 장면을 라이브 드로잉과 함께 연출해 결핵의 위험성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브로큰브레인의 박정수 팀장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올바른 정보도 중요하지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도 중요하다”며, “스토리텔링에 강점이 있는 VR 드로잉 퍼포먼스 공연뿐만 아니라, 영상매체를 통해서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브로큰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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