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오후 3~4시 스팸전화 100만건 집중… 불법게임 및 도박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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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머니투데이 임종철 디자이너

1분기 스팸전화가 가장 많이 걸려온 시간은 오후 3~4시로 총 10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스팸차단 전화앱 후후를 서비스 하는 후후앤컴퍼니는 1분기 스팸신고 정보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총 374만918건의 스팸신고가 접수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 264만7677건과 비교했을 때 100만건 이상 늘어난 수치다.

가장 많은 스팸신고 유형은 ‘불법게임 및 도박’으로 총 120만4451건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같은기간 53만5038건보다 약 67만건 증가했다. 그 뒤를 대출권유(77만3079건), 텔레마케팅(42만4363건), 성인 및 유흥업소(31만1721건), 기타유형 스팸(25만5644건)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신고가 접수된 시간은 오후 3~4시로 이 시간대 신고건수는 100만4029건으로 집계, 하루평균 18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후후앤컴퍼니 측은 “가장 많은 신고비중을 차지한 불법게임 및 도박 카테고리의 스팸은 휴대전화번호 비중이 86%에 달한다”며 “불법도박 사이트가 이미지스팸을 대량발송한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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