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도입 532일 만에 전면 해제됐습니다. 9월26일부터 야구장 등 50인 이상이 모이는 실외 스포츠 경기장, 야외 공연, 집회 등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반면 관심을 모았던 식당 등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실내 공간에서 발생할 겨울철 재유행과 독감 동시 유행을 차단한다는 취지라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방역당국에 좀 더 실효적인 대책을 주문합니다. 실내 식당의 경우 시민들은 입장할 때 잠깐 쓰던 마스크를 자리에 앉자마자 벗고 대화와 식사를 합니다. 아예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입장해도 제지하는 사례가 많지 않습니다. 식당을 나설 때도 마찬가지 상황이 펼쳐져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명무실한 셈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투표기간 : 2022.09.26 ~ 10.04

  • 꼭 써야 한다
  • 안 써도 된다
  • 잘 모르겠다
522 참여

투표결과

  • 꼭 써야 한다
    33.72% 176참여
  • 안 써도 된다
    64.94% 339참여
  • 잘 모르겠다
    1.34% 7참여
2022.09.26 ~10.04 / 5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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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3배" 가상화폐 수수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올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50% 가까이 하락하면서 600만명의 가상화폐(코인) 투자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코인 거래소의 비싼 수수료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는 투자자들에게 매도·매수시 각각 0.05%의 수수료율을 일괄적으로 부과하고 있고 코빗은 0.15%, 빗썸은 업비트의 5배에 달하는 0.25%의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과 법체계와 문화가 비슷한 일본의 대표 가상화폐 거래소인 비트플라이어 수수료율이 0.015% 수준인 것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은 수준입니다. 한국거래소(KRX)의 주식 매매 수수료율(0.0027%) 보다도 너무 높다는 지적입니다.

    코인이 급락하면 더 큰 손실을 보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패닉셀(공포 매도)'에 나서며 거래량이 늘어납니다. 거래소는 코인 가격 하락에도 오히려 수수료가 늘어나 돈을 벌게 되는 구조입니다. 일각에선 국내 거래소들이 시장 초기 미흡한 규제를 틈타 터무니없이 높은 수수료율을 적용, 하락장 속 막대한 수수료 이익을 챙기고 있다는 비난마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의 수수료 이익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20 참여

    투표결과

    • 시장 활성화를 위해 수수료를 큰 폭으로 낮춰야 한다.
      66.56% 213참여
    • 국가별 여건이 다른 만큼 현재 수수료에 문제가 없다.
      25.63% 82참여
    • 잘 모르겠다.
      7.81% 25참여
    2022.09.15 ~ 09.25 / 320명 참여
  • BTS 병역, 인기투표로? '여론조사' 해야 할까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병역 문제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국회의원 등 정치권에선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정확한 여론조사를 토대로 BTS의 병역특례 여부를 검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도 참모들에게 여론조사를 지시했다며 논란에 동참했습니다.

    일각에선 연예인의 병역을 여론조사로 결정한다는 소식에 황당하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BTS의 높은 인기에 따라 여론조사 결과가 병역 반대로 기울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여론조사를 하는 방식과 시점에 따라 변수가 많아 객관성과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특정 유명인의 병역면제를 여론조사로 결정하자는 의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18 참여

    투표결과

    • 여론조사를 실시해 국민의 의견을 듣고 병역특례를 결정해야 한다.
      14.11% 59참여
    • 여론조사론 안되고 병역법에 따라 병역특례를 결정해야 한다.
      82.30% 344참여
    • 잘 모르겠다.
      3.59% 15참여
    2022.09.06 ~ 09.12 / 418명 참여
  • 한국은 '봉', 가격 올리는 아이폰...당신의 선택은?

    애플이 9월 중 선보일 예정인 '아이폰 14' 시리즈 출고 가격을 대폭 인상해 논란입니다.

    최상급 스펙 모델 '프로 맥스'의 국내 출고가는 237만원(1TB 기준)에 달할 것이란 관측입니다. 이는 전작 '아이폰13 프로맥스' 217만원(1TB 기준)보다 10%가량 높은 수준인데요. 여기에 환율까지 뛰고 있어 더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경기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전 모델보다 첨단 기술이 적용돼 기능이 대폭 강화된 게 아님에도 이 같은 가격 인상은 ‘횡포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전 세계 국가 중 출고 자체도 늦게 하는 한국 시장에서 계속 가격을 인상하는 애플의 아이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44 참여

    투표결과

    • 가격과 상관없이 계속 아이폰을 구매할 것이다
      26.45% 91참여
    • 다른 기업의 스마트폰 구매를 고민하겠다
      67.44% 232참여
    • 잘 모르겠다
      6.10% 21참여
    2022.08.29 ~ 09.05 / 344명 참여
  • 마트치킨 vs 프랜차이즈 치킨, 당신의 선택은?

    6990원짜리 홈플러스 '당당치킨'이 화제입니다. 소비자들은 고물가 시대에 2만원 안팎의 프랜차이즈 치킨 대비 가성비가 좋은 당당치킨에 환호하고 있습니다. 오프런까지 빚어지고 있는데요, 출시 이후 1분마다 5마리씩 팔리고 있습니다. 당당치킨 열풍에 이마트도 최근 5980원짜리 '5분치킨'을 내놨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마트치킨 대 프랜차이즈 치킨 논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트치킨은 결국 대형마트로 고객을 유인하는 미끼상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주장이 잇따릅니다. 반면에 그동안 폭리를 취한 것 아니냐며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를 겨냥한 눈총도 따갑습니다.

    가격과 맛을 떠나 대형마트와 프랜차이즈 간 갈등으로 비화하는 양상입니다. 홈플러스 관계자의 "6990원에 팔아도 남는다"는 인터뷰가 퍼지면서 치킨 프랜차이즈 점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재료비, 인건비, 임대료, 가맹비 등을 고려하면 마트치킨에 비해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다는 항변입니다.

    마트치킨은 가격 경쟁력을 위해 프랜차이즈 치킨보다 작은 닭을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치킨이 10호를 쓰는 데 반해 당당치킨은 8호, 5분치킨은 9호로 만들어집니다. 그만큼 주재료인 닭의 사이즈에 차이가 있습니다. 마트치킨은 기본적으로 치킨무나 소스, 음료 등을 제공하지 않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치킨을 드시겠습니까.

    819 참여

    투표결과

    • 가성비 좋은 마트치킨을 먹겠다
      59.46% 487참여
    • 명불허전, 프랜차이즈 치킨이 좋다
      30.40% 249참여
    • 잘 모르겠다
      10.13% 83참여
    2022.08.19 ~ 08.28 / 819명 참여
  • 이마트·롯데마트 ‘의무휴업’ 폐지해야 하나요?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를 검토키로 하면서 찬·반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규제의 실효성이 없어 폐지 또는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과 규제를 없애면 소상공인들이 큰 피해를 입을 것이란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현재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월 2회 의무휴업을 하고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 제한을 받습니다. 대형유통업체의 골목상권 침해를 막고 관련 노동자 건강권 보호를 위해 2012년 처음 도입됐습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는 최근 대통령실 ‘국민제안’에서 전체 10건의 제안 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찬반 논의에 더해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갈등으로 치닫는 양상입니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4일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첫 번째 규제심판회의 안건으로 올려 찬반 의견을 들었습니다. 국민 의견을 더 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자 8월 18일까지 규제정보포털 ‘규제심판 국민참여’ 페이지에 온라인 토론장을 마련했습니다.

    정부가 도입 10년 만에 검토하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485 참여

    투표결과

    • 실효성이 없어 폐지 또는 개선해야 한다
      58.35% 283참여
    • 소상공인 보호 차원에서 유지해야 한다
      30.10% 146참여
    • 잘 모르겠다
      11.55% 56참여
    2022.08.05 ~ 08.18 / 48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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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 2220.94하락 69.0615:32 09/26
  • 코스닥 : 692.37하락 36.9915:32 09/26
  • 원달러 : 1431.30상승 2215:32 09/26
  • 두바이유 : 88.82하락 2.3915:32 09/26
  • 금 : 1655.60하락 25.515:3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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