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전 세계에서 흥행 열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 휴대전화 번호 노출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오징어게임' 시리즈1 첫 회에서 주인공 기훈(이정재분)은 게임 초대장으로 받은 명함을 전달받는데요. 명함에 적힌 8자리 전화번호가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알고보니 해당 전화번호는 20년 가까이 사용한 개인의 영업용 휴대폰 번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피해자 A씨는 자신이 사용 중인 휴대폰 번호가 오징어게임에 공개된 후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문자와 전화가 오고 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제작사인 싸이런픽처스 측은 번호를 바꾸는 방법 밖에 없다면서 보상금으로 100만원을 제안했다고 하는데요.

개인정보가 전 세계에 노출됐는데 보상금이 100만원이란 점도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합리적인 보상 수준은?

투표기간 : 2021.09.27 ~ 10.03

  • 100만원 이하
  • 100만~1000만원
  • 1000만~1억원
  • 1억원 이상
  • 드라마 수익과 비례하는 금액
220 참여

투표결과

  • 100만원 이하
    4.09% 9참여
  • 100만~1000만원
    53.64% 118참여
  • 1000만~1억원
    17.27% 38참여
  • 1억원 이상
    17.73% 39참여
  • 드라마 수익과 비례하는 금액
    7.27% 16참여
2021.09.27 ~10.03 / 2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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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이후 어떤 공모주에 투자하시겠습니까?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IPO(기업공개) 시장이 분주한 모습입니다. 지난 1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한달 동안 공모청약을 앞두고 있는 기업은 총 19개사 인데요. 이중 스팩 4개를 제외하면 15개 기업이 일반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통상적으로 연휴 기간에는 공모주 투자자들의 청약 열기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기업들도 명절을 피해 IPO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해는 공모주 시장이 역대급 호황을 맞이하면서 연휴 전후로도 상장 일정이 줄줄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준비하는 가운데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 케이카, 카카오페이 3개 기업은 코스피 상장에 도전합니다. 다만 카카오페이의 경우 상장 전 악재로 인해 최종 상장 목표 시기가 불투명해진 상태입니다. 이는 최근 정부의 잇단 핀테크 규제로 카카오와 네이버의 급락세가 연일 계속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카카오페이는 당초 이달 29~30일로 예정된 기관 대상 수요예측을 미루는 방향으로 상장 일정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모주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묻지마 투자'에서 벗어나 옥석가리기를 본격화하면서 하반기 등장할 공모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입니다. 추석 이후 상장을 앞두고 있는 알짜 공모주 중 어떤 종목에 투자하시겠습니까?

    1,374 참여

    투표결과

    •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
      10.48% 144참여
    • 생체재료 기반 바이오 기업 '바이오플러스'
      9.53% 131참여
    • 국내 기능성 식품소재기업 '에스앤디'
      8.44% 116참여
    • 2차전지 부품제조 '지아이텍'
      11.50% 158참여
    • K-뷰티 이커머스 플랫폼 '실리콘투'
      8.59% 118참여
    • 핸드백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
      9.02% 124참여
    • 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
      16.30% 224참여
    • 첨단소재 열처리 기업 '원준'
      8.88% 122참여
    • 반도체 공정가스 공급 및 제어용 부품 전문기업 '아스플로'
      9.17% 126참여
    • 부동산 권리조사 분야 기업 '리파인'
      8.08% 111참여
    2021.09.15 ~ 09.22 / 1,374명 참여
  • 24년간 멈춘 사형 집행, 부활해야 할까요.

    한국의 법정 최고형은 형법 41조에 따른 ‘사형’입니다. 하지만 1997년 12월 30일 막가파, 지존파 등 23명에 대한 사형 집행 이후 24년 동안 단 한 번도 집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제인권단체인 엠네스티는 이를 근거로 한국을 ‘실질적 사형폐지국가’(10년 이상 기결수 사형 집행이 이뤄지지 않은 국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형선고를 받고도 집행하지 않은 사형수는 모두 60여명입니다. 대부분 2명 이상을 살해한 흉악범들입니다. 사형수 중엔 감형을 받았거나 미집행 상태에서 수감 도중 사망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사형 집행이 실시되지 않은 채 복역 중인 사형수는 사실상 가석방없는 무기징역 상태입니다.
    앰네스티에 따르면 2016넌 말 기준 사형제 폐지국가는 142개국이며 이 중 32개국이 한국처럼 실질적 사형제 폐지국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사형제도를 두고 실제 집행하고 있는 국가는 미국, 일본 등을 비롯해 모두 59개국입니다.
    최근 20개월 여아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자 정치권 일각에선 사형 집행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엠네스티의 분류와 상관없이 한국은 완전한 사형폐지국가가 아니어서 언제든 사형이 집행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540 참여

    투표결과

    • 사회 안전망 구축 차원에서라도 흉악범 사형 집행은 재개해야 한다
      71.85% 388참여
    • 사형제도는 유지하되, 인권과 국제여론을 고려해 집행을 유예해야 한다
      20.00% 108참여
    • 생명 윤리 등을 감안해 사형제도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
      6.67% 36참여
    • 잘 모르겠다
      1.48% 8참여
    2021.09.06 ~ 09.12 / 540명 참여
  • 국민지원금 추가 지급한다면 그 대상은?

    1인당 25만원인 코로나 5차 국민지원금이 9월 6일부터 지급됩니다. 이번 5차 국민지원금은 지급 기준을 둘러싸고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당초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 국민 대상을 당론으로 채택했으나 홍남기 부총리의 기획재정부는 끝까지 이를 반대, 결국 소득 기준으로 하위 88%만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야당인 국민의힘도 전 국민 지급을 반대하며 홍 부총리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하지만 지급 시기가 되자 또 불만이 나옵니다. 소득 기준으론 하위 88%이지만 실거주 주택이 서울 강남을 비롯한 고가의 아파트여서 이번 지급 대상에 빠졌다는 겁니다.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9억원을 초과하면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공시가격 15억원, 시세론 20억~22억원에 해당됩니다. 일부 단지에선 1층은 지급받는데 10층은 못 받는다는 볼멘소리도 합니다.

    물론 형평성 논란이 큽니다. 예금 기준 13억원(금리 연 1.5% 가정)을 초과 보유하는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데 비해 주식, 채권, 가상자산 등이 20억원 이상이거나 전세보증금을 20억원 이상인 경우 받을 수 있다.

    지급 기준이 ‘왜 88%인가’에 대해서도 여전히 말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홍 부총리는 끝까지 전 국민에 지급하지 않은 성과를 냈습니다. 앞으로 코로나 국민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될 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만약 지급된다면 그 기준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538 참여

    투표결과

    • 5차 처럼 하위 소득 88%만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10.41% 56참여
    • 물가 인상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부작용이 많은 만큼 더 이상 지급해선 안된다
      5.58% 30참여
    • 세금은 더 내고도 정작 못받는다는 불만이 있으니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64.68% 348참여
    •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만큼 지역화폐 형태의 정기적인 지급이 필요하다
      17.47% 94참여
    • 잘 모르겠다
      1.86% 10참여
    2021.08.30 ~ 09.05 / 538명 참여
  • 아프간 난민 수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최근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 시민들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 세계인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프가니스탄 피란민을 미군의 해외기지에 수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시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발단은 미 국방부가 아프간 피란민의 임시 주거지로 한국 내 미군 기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가 나오면서부터인데요. 일각에선 난민을 받아들인다면 범죄 등 사회문제가 빈번해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임시로 들어오는 난민 중 불법체류자가 있을 수 있어 신중해야한다는 의견입니다. 반면 인도적 차원에서 수용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범죄만 저지르지 않는다면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것이 맞다며 찬성 의견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난민 받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는데요. 정치권에서도 아프간 난민 수용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프간 난민의 수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046 참여

    투표결과

    • 인도적 차원에서 아프간 난민을 받아들여야 한다.
      10.61% 111참여
    • 여러 문제를 감안해 난민을 받아들이면 안된다.
      77.92% 815참여
    •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적 합의 등을 위한 협의 후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9.94% 104참여
    • 여러 문제가 얽혀 있어 판단이 쉽지 않다.
      1.53% 16참여
    2021.08.23 ~ 08.27 / 1,046명 참여
  • 올림픽 메달리스트 군 면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도쿄올림픽이 지난 8일 폐막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은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 등 모두 20개의 메달을 따내며 선전했습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메달 포상금(일시금)과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급하는 연금(매월 지급받거나 일시금으로 수령)을 받게 됩니다. 메달별 지급액은 ▲금메달 포상금 6300만원 + 매달 연금 100만원 ▲은메달 3500만원 + 75만원 ▲동메달 2500만원 + 52만5000원 등입니다.
    여기에 군 면제 혜택도 주어집니다. 금메달만 가능한 아시안게임과는 달리 올림픽은 동메달까지 군 면제가 적용됩니다. 물론 군 면제 혜택을 받더라도 기초군사훈련은 물론 예비군 훈련은 받습니다. 아파트 분양 혜택도 받습니다. 현행 국토교통부령에 따라 국제기능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등과 함께 올림픽에서 3위 이내 입상자는 국민주택 특별공급 대상이 됩니다.
    그런데 최근 이 같은 올림픽 포상 규정을 놓고 청년층을 중심으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국위선양 가치가 떨어지고 특히 주택난이 심한 상황에서 특별공급 대상에 포함시키는 조치가 적절하냐는 것입니다. 일각에선 군 면제 혜택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031 참여

    투표결과

    • 각종 포상금과 연금을 받는 만큼 군 면제 혜택을 줄 필요가 없다
      31.13% 321참여
    • 군 면제 혜택은 주되 주택 특별공급 대상은 제외해야 한다
      31.04% 320참여
    • 군 면제와 주택 특별공급 자격 혜택 모두 주지 말아야 한다
      21.92% 226참여
    • 현행처럼 군 면제 혜택과 함께 주택 특별공급 자격을 부여해야 한다
      15.81% 163참여
    • 잘 모르겠다
      0.10% 1참여
    2021.08.10 ~ 08.16 / 1,031명 참여
1234567
  • 코스피 : 3133.64상승 8.418:03 09/27
  • 코스닥 : 1034.82하락 2.2118:03 09/27
  • 원달러 : 1176.80상승 0.318:03 09/27
  • 두바이유 : 77.23상승 0.7718:03 09/27
  • 금 : 74.77상승 0.6618: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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