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앞에 성큼 다가선 재즈

공연마당/ <살롱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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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재즈>는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 '올림푸스홀'에서 재즈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올림푸스한국이 만든 콘서트홀 올림푸스홀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살롱 드 오페라>에 이어 <살롱 재즈>로 관객에게 쉬운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살롱 재즈>는 두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우선 유러피안 재즈에 관심이 많다면 '재즈 포트레이트'를 주목하자. 유러피안 재즈는 유럽의 오랜 음악 전통과 진취적인 실험성이 미국의 정통 재즈와 만나 독특한 스타일을 이뤘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러피안 재즈의 대표주자로 인정 받는 유러피안 재즈 아티스트 4인의 피아노 솔로 공연이 준비된다.
대중 앞에 성큼 다가선 재즈

피아니스트 지오바니 미라바시(이태리)를 비롯해 독창적 재즈 천재 피아니스트 티그랑 하마시안(아르매니아), 거장의 반열에 진입한 프랑스 재즈계의 보석 피아니스트 밥티스트 트로티뇽(프랑스), 다양한 장르와 교류하며 실험적 작업을 시도하고 있는 창조적 뮤지션 비제이 아이어(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재즈 연주자들을 만날 수 있다.

보다 대중적이면서도 로맨틱한 재즈를 느껴보고 싶다면 '재즈 프리즈마틱'이 적합하다.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의 해설과 연주에 클래식·팝·영화·가요를 대표하는 게스트 뮤지션이 참여, 재즈와 타 장르와 흥미로운 만남이 주된 레퍼토리다. 팝재즈 보컬리스트 혜원, DJ 데미캣 등이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재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관객을 찾는다. 재즈 프리마틱이란 빛을 프리즘에 통과시키면 여러가지 색깔로 분산되는 현상처럼,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의 음악적 프리즘을 통하면 다양한 컬러의 음악이 투영된다는 의미다.
<살롱 재즈>는 6월10일부터 12월3일까지. 올림푸스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02-6255-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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