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전천후 물놀이공간 “딱이네”

용산 드래곤힐스파 ‘워터파크’

 
  • 김진욱|조회수 : 2,636|입력 : 2011.08.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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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언제 올지 몰라 항상 우산을 갖고 다녀야 하는 요즘. 빗나가는 일기예보에 기상청 탓만 할 수는 없다. 여름철 물놀이 피서를 망치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

서울 용산의 드래곤힐스파가 게릴라성 강우에 대비할 수 있는 이색 워터파크를 그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비가 오면 실내에서 스파를 즐기면 되고, 햇볕이 내리쬐면 밖으로 나와 물놀이를 하면 된다는 이점을 내세운 것.

도심 속 물놀이 공간을 표방하며 지난 8월1일 정식 오픈한 드래곤힐스파의 ‘워터파크’는 기존 스파시설과 연동시켜 1만원의 드래곤힐스파 입장료에 5000원만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대형 워터파크 시설 못지않은 대형 성인수영장과 어린이수영장, 제트기슬라이더, 개구리슬라이더, 튜브 원형탕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물놀이도 구현했다.    
도심 속 전천후 물놀이공간 “딱이네”
 
도심 속 전천후 물놀이공간 “딱이네”

특히 자녀들의 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도심 속에서 찜질과 워터파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는 게 이 워터파크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실제 워터파크 개장 이후 드래곤힐스파의 가족 고객들은 노천탕과 찜질을 즐기는 엄마아빠와, 야외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로 양분되고 있다.

홍보팀의 상현규 과장은 “요즘 같이 갑작스레 비가 내리는 경우 잠시 찜질을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가 비가 그치면 바로 물놀이장으로 자리를 옮기면 된다. 이 점 때문에 가족과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면서 “여기에 기존 스파시설에 사용되던 물을 써서 그런지 물이 깨끗하다는 호평도 많다”고 전했다.

서울시내 스파 시설로는 최대규모(7층 건물)를 자랑하는 드래곤힐스파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24시간 초대형 사우나·스파로, 건평 7000 규모의 스파 전용 건물과 대형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7개의 전통 소나무 불한증막과 전통재래식 참숯가마 등의 건강존과 노천탕, 그리고 ‘야외폭포 온천수영장’ 등을 보유한 까닭에 ‘도심형 휴양시설’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한편 드래곤힐스파의 ‘워터파크’는 9월 초까지 운영하며 지하철 1호선 용산역 바로 옆에 위치해 접근이 용이하다. (문의 02-79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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