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성폭력 아이들이 그린 치유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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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로 그린 듯한 아이의 얼굴이 또렷하면서도 매섭다. 응시하는 시선 역시 두려움과 증오가 섞여 있다. 국제개발구호단체인 더프라미스가 기획한 <My First Camera>는 미얀마 난민촌의 성폭력 피해 아동이 그린 그림전이다. 어린이들이 처음 접한 카메라로 찍은 자신들의 사진에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한 것이다. 이번 기획은 젊은 작가와 디자이너의 모임인 지구IN이 미술치료에 참여했다.

미얀마 난민촌 어린이들의 작품 외에도 문신기 작가, 강제욱 사진작가의 특별전과 사찰음식의 대가로 잘 알려진 선재스님이 '사찰음식과 건강'을 주제로 한 이색 강연도 준비됐다.

더프라미스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매년 어린이가 직접 참여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 현지 아이들과 한국의 작가가 결연을 맺어 예체능 교육이 매우 열악한 제3세계 국가의 어린이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취지다.

12월19일부터 23일까지. 청담동 갤러리엠.
 
미얀마 성폭력 아이들이 그린 치유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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