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맛, 쿨한 서비스 '투 플러스!'

다이어리알 추천 맛집/논현동 ‘투뿔등심’

 
  • 머니S 이보라|조회수 : 3,134|입력 : 2012.03.16 20:50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삼원가든'을 시작으로 '블루밍가든', '부띠끄블루밍', '붓처스컷' 등 민감한 외식의 트렌드를 이끌어 낸 SG다인힐에서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레스토랑을 선보였다. 이제 갓 신고식을 치른 '투뿔등심'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뿌리깊은 맛, 쿨한 서비스 '투 플러스!'

사진 류승희기자
 
투뿔등심은 SG다인힐의 첫 한식 브랜드다. 한우 등심전문점을 콘셉트로 하는 이곳은 삼원가든의 뿌리를 잃지 않았다. 여기에 붓처스컷표 테크닉을 전수받았기에 고기 맛을 논하자면 '두말하면 잔소리'라고 할 만큼 자부심이 느껴진다.

투뿔등심의 주 메뉴는 딱 세가지. 찌개나 계란 찜, 국수 등의 곁들이 메뉴를 제외하고는 투뿔숙성등심, 생등심불고기, 한우육회가 전부다. 사용하는 등심은 지역을 따로 선정하지 않고 다양한 국내 산지에서 직송해 선별한다. 최고 품질의 한우는 1++ 등급이지만 가격 또한 합리적이다. 
 
 
뿌리깊은 맛, 쿨한 서비스 '투 플러스!'

사진 류승희기자

숙성등심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기에 따로 구비해둔 저온의 숙성고에서 일반숙성(wet aging) 과정을 거친다. 일반숙성은 수분의 손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촉촉한 육즙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약 20일간의 숙성기간은 고기의 부드러운 육질과 제 맛을 찾아가기에 알맞다.

불고기는 생등심을 이용하는데 주문과 동시에 양념을 뿌리기 때문에 맛이 세지 않고 깊은 맛이 난다. 여기에 된장찌개 하나를 추가해 함께 먹으면 딱 좋다. 구수한 맛의 찌개는 강원도와 전라도에서 직접 공수한 된장 3가지를 고루 섞어서 만든다.

점심식사로 고기가 다소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알찬 점심메뉴도 준비돼 있다. 점심특선으로 선보여지는 갈비곰탕은 홍탕과 백탕이 있는데 진한 육수 맛으로 허기를 달래고 싶다면 뽀얀 국물의 백탕을, 시원하게 속을 풀 것을 찾는다면 칼칼한 국물의 홍탕을 추천한다.

서비스도 쿨하다. 와인 애호가를 위해 고기와 잘 어울리는 50~60여종의 와인을 구비하고 있지만 외부에서 가져와 마시는 경우에도 코키지 차지를 받지 않는다. 또 리델 등 고급 와인 잔을 마련해 부담 없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점심, 저녁은 물론 브레이크 타임을 따로 두지 않고 영업하기 때문에 모임이나 회식 또는 간단한 식사를 위해 방문하기에도 좋다.
 
 
뿌리깊은 맛, 쿨한 서비스 '투 플러스!'

 사진 류승희기자

위치 학동사거리 방면 직진, CGV맞은편 영동 119안전센터 골목 진입, 한 블록 지나 우측 2층
메뉴 투뿔숙성등심 2만9000원, 생등심불고기 2만5000원, 한우육회 2만원, 갈비곰탕(백탕) 1만원, 육회비빔밥(한정판매) 1만원 (VAT별도)
영업시간 11:30~22:00 (연중무휴)
전화 02-517-3794
 

  • 0%
  • 0%
  • 코스피 : 2639.29상승 46.9523:59 05/20
  • 코스닥 : 879.88상승 16.0823:59 05/20
  • 원달러 : 1268.10하락 9.623:59 05/20
  • 두바이유 : 108.07상승 2.5523:59 05/20
  • 금 : 1842.10상승 0.923:59 05/20
  • [머니S포토] 첫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산기지 도착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문체위 출석한 박보균 장관
  • [머니S포토] 송영길 VS 오세훈, 오늘 첫 양자토론
  • [머니S포토] 한덕수 표결 앞두고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 [머니S포토] 첫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산기지 도착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