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의 '아이드림보장보험1204'은 사랑스런 자녀의 미래를 위해 든든한 위험대비는 물론 저축까지 준비해주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린 상품이다. 자녀의 위험보장과 목돈마련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지난해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원하는 보장에 따라 크게 2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다. 자녀의 출생 관련 보장은 물론, 의료실비와 입원일당, 각종 안전사고, 생활자금, 배상책임 등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1종(보장성)과 자녀에게 필요한 목돈마련에 좋은 2종(저축성 금리연동형)으로 구성돼 있다.
 
2종(저축성 금리연동형)의 경우에는 1종(보장성)을 가입한 계약자만 가입이 가능한 대신 여느 저축성보험보다 높은 환급률을 보장한다.
 
1종(보장성)은 자녀가 태아일 경우 산모의 출산위험을 보장하는 모성사망, 임신 및 출산질환 수술비·입원비, 유산수술비·입원비 외에도 각종 선천 이상과 질병, 아토피, 천식 등의 각종 호흡기와 피부 질환 등 어린이들이 취약한 위험을 집중 보장한다. 또한 암진단비, 암수술비, 암입원비, 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등의 담보를 추가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아이드림보장보험1204(1종) 하나로 평생보장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이 상품은 태아부터 2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종(보장성)의 경우에는 최고 100세까지 다양한 위험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어르신을 위한 가정의 달 상품으로는 상조보험이 추천된다. 훌륭한 삶 못지않게 아름다운 마지막(Well-ending)을 대비하려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상조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화손해보험의 '카네이션B&B상조보험1204'는 손․생보업계 최초로 보험금으로 상·장례서비스 제공하는 현물지급형 보험이다. 이 상품은 보험 가입부터 용품 및 서비스까지 한화손해보험이 직접 책임지고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보호 및 서비스 제공의 안전성까지 갖췄다.
 
상해나 질병으로 사망할 경우 전문 장례지도사(Funeral Director)와 도우미가 출동해 장례 상담 및 의전을 진행해주고, 계약자가 사전에 직접 설계한 상·장례용품을 현물로 제공해준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건전한 상․장례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 부고 시 알릴 대상을 예약해 두었다가 장례지도사가 임종 확인 후 문자메시지로 즉시 알려주는 사전부고 예약 및 알림 서비스 ▲ 고인이 생전에 준비한 메시지 카드와 꽃다발을 지정 유가족에게 3년 간 전달해주는 하늘나라 선물 ▲ 유족이나 지인들이 고인을 추모하는 편지, 사진, 동영상(UCC)을 사이버 공간에 올릴 수 있는 메모리얼관 등이 제공된다. 
 
B&B서비스(상·장례서비스)의 보장기간은 100세까지(질병사망은 80세 만기)이며, 30세부터 75세까지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